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패스트트랙 공 받은 검찰..정치권 쓰나미 예고 파이낸셜뉴스 원문 장민권 입력 2019.09.10 1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