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 방문, 공무원 파견, 자매결연, 투자유치 설명회 또는 시장개척단 파견, 관광·기술·학술·문화예술·스포츠 등 교류 사례 등이 담겼다.
재단은 지자체 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 유형과 대상 지역을 다변화하기 위해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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