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축구 해외파 소식 기성용 빈자리 '허리' 강화해야… 카타르행 길 열린다 조선일보 원문 김상윤 기자 입력 2019.09.10 03:00 최종수정 2019.09.10 09: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