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가을철엔 ‘밸런싱 라인’으로 관리하세요”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환절기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밸런싱 라인의 로션과 크림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궁중비책의 ‘밸런싱 라인’은 활동량이 늘어나 땀과 피지 분비 증가로 수분 손실이 많아지는 3세 이상 유아 피부를 위한 보습 제품이다. ‘밸런싱 로션’과 고수분 제품인 ‘밸런싱 크림’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밸런싱 라인’은 오일의 함량을 줄여 답답함 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원자의 첫 목욕물에서 유래한 궁중비책의 핵심 성분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을 함유해 수분 케어는 물론, 피부 근본부터 건강하게 만든다. 또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판테놀 성분과 피부 보습막을 더하는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밸런싱 라인’은 순한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됐고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더하는 쌀, 수분을 공급하는 베타글루칸 등이 함유됐다. 독일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으며, EWG 그린 등급의 성분 등 아이들의 여린 피부를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었다.

한편, 궁중비책의 ‘밸런싱 라인’은 제로투세븐닷컴 및 제로투세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투데이/박미선 기자(onl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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