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의 양심적 시민들이 7일 도쿄 시부야역 앞 하치코광장에서 일본사회의 혐한 조장 반대와 한·일 연대를 강조하는 손팻말을 들고 집회를 하고 있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