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한국e스포츠協, 제닉스와 공인용품 협약 연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는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기업 제닉스크리에이티브(대표 김병학)와 게이밍 기어 4종에 대한 공인용품 협약을 연장했다.

매경게임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간이 연장된 제품은 키보드 타이탄 옵티컬 v2, 마우스 타이탄 G, 헤드셋 스톰엑스 H3, 의자 뉴아레나-엑스 제로 등이다.

협회는 지난 2017년 4월 제닉스의 게이밍 기어를 공인용품으로 지정했으며 지난해 연간 공식 후원 협약을 추가로 진행했다. 제닉스 게이밍 의자는 올해 케스파컵 등에서도 공식 의자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