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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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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協, 제닉스와 공인용품 협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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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는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기업 제닉스크리에이티브(대표 김병학)와 게이밍 기어 4종에 대한 공인용품 협약을 연장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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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연장된 제품은 키보드 타이탄 옵티컬 v2, 마우스 타이탄 G, 헤드셋 스톰엑스 H3, 의자 뉴아레나-엑스 제로 등이다.

협회는 지난 2017년 4월 제닉스의 게이밍 기어를 공인용품으로 지정했으며 지난해 연간 공식 후원 협약을 추가로 진행했다. 제닉스 게이밍 의자는 올해 케스파컵 등에서도 공식 의자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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