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文도 아베도 친구"…지소미아 종료 '신중 입장' SBS 원문 정준형 기자 goodjung@sbs.co.kr 입력 2019.08.24 20:20 최종수정 2019.08.24 21:5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