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지소미아 공백' 美 채널 통해 보완 모색 SBS 원문 이창재 기자 cjlee@sbs.co.kr 입력 2019.08.24 10:23 최종수정 2019.08.24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