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코드네이처, 45억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드네이처는 45억 원 규모로 전환사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평가 손실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유혜림 기자(wiseforest@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