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CI© 뉴스1 |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손오공은 올 2분기 매출 162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244억원 대비 33.3% 감소했고,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4억원에서 절반가량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58억원으로 전년 동기 563억원 대비 36.4% 감소했고,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억1000여 만원 영업손실에서 1억7000여만원 흑자로 전환했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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