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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용목(왼쪽) 국립생태원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13일 대구시청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보전,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보호, 자연생태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협력 등이며, 기타 상호 협의한 사업 추진 및 공동 발전 방안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하여 추진하게 된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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