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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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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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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플래그십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MOHAVE the Master)' 외장을 14일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특정 능력이나 기술에 전문성을 가지고 능통한 사람을 일컫는 '마스터(Master)'란 단어를 모하비의 이름에 반영해 정통 SUV로서 본질적인 특징을 갖추고 독자적인 브랜드 자산을 이어온 모하비가 명실상부 SUV 시장을 선도하는 차량임을 표현했다.

프리미엄 대형 SUV인 모하비 더 마스터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선 굵고 기품 있는 외장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전면부는 웅장한 SUV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 라인으로 강인한 인상을 준다. 동시에 고급스러운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과 첨단 이미지의 풀 LED 헤드램프로 정교함을 더했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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