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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봉오동전투의 주역 최운산 장군의 후손 최경희 씨(61)와 독립투사 조병일 선생의 외손녀 심태순 씨(74) 등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 62가구가 국가보훈처와 GS리테일이 마련한 주거생활지원금 총 2억원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함께 마련된 위로연은 윤봉길 의사 증손자인 배우 윤주빈 씨가 진행했다.
[사진 제공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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