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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부모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월드타워 키즈몰에 쇼캉스를 나왔습니다.
키즈몰에 도착 하자마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뛰어다닙니다.
그러다 발견한 놀이기구에 탄 아이의 함박웃음에 부모들의 더위는 한방에 날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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