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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열린 '독립과 민주의 길' 제막식에서 문석진(오른쪽) 서대문구청장이 김영관 독립지사(95세)와 김지사의 풋프린팅 동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영관, 승병일, 정완진 독립지사와 독립지사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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