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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달 12~23일 의향서를 제출한 136곳의 지자체 및 민간사업자들로부터 한번 더 추려진 것이다.
네이버는 의향서를 제출한 136곳에 대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안정성, 주변 환경,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해 필요한 상세 요건이 추가된 제안서를 요청했다.
네이버 측은 "96개의 제안 부지에 대해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내달 말까지 우선협상부지 선정을 목표로 한다"며 "해당 지자체 및 사업자분들과의 개별 협의를 거쳐 연내에는 최종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협상부지 수는 아직 미정이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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