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뉴트로 스타일에 실용성 갖춘 컬럼비아의 스테디셀러 제품
컬럼비아 ‘레드우드™ 30 PLUS’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다가오는 2학기를 맞아 뉴트로 스타일의 ‘레드우드™ 30 PLUS’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레드우드™ 30 PLUS’는 10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컬럼비아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투박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갖췄다. 최대 13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어 노트북, 참고서, 지갑 등 다양한 물품을 알맞게 수납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 9000원이다.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mesh) 소재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어깨 끈 및 등판 패널의 쿠션감을 강화해 오랜 시간 편안하게 멜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별도의 슬링백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블랙, 네이비 총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컬럼비아 ‘레드우드™ 30 PLUS’는 컬럼비아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nohs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