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中社当天刊发题为《自愿充当炮灰的愚蠢行为》评论,称永久部署本应被拆除的“萨德”系统,还要在韩国追加部署新型攻击武器的行为无非是想激化地区局势,在远东地区形成新的冷战和军备竞赛格局。
评论指出,如果韩国政府完全部署“萨德”,甚至引进中程导弹,韩国将沦为美国侵略亚洲的前哨基地,周边国家绝不会袖手旁观,允许美国在本地区军事称霸。
评论称,在各国自主选择发展道路,追求本国利益的大环境下,拱手递上巨额资金,甘愿沦为战争炮灰之举愚蠢至极。韩国政府要铭记盲目屈从的代价是多么残酷,深思熟虑后再下决定,是要自取灭亡,还是亲手拔出只会带来祸害的毒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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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상 기자 tianxi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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