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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초청한 6개국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37명이 14일 서울 통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았다. 6박7일 일정으로 방문한 이들 후손은 전날에는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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