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노맹 이력 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다" 서울경제 원문 조권형 기자 입력 2019.08.14 17:27 최종수정 2019.08.14 2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