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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나우결혼정보회사 “곧 다가올 가을, 미리 준비해서 연애하고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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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여기저기에서 결혼 소식이 들려오는 풍요로운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연애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은 계절인 가을은 결혼정보회사의 성수기이기도 하다. 실제 8월이 넘어가면 올해가 절반도 채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서둘러 좋은 짝을 찾고자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하는 미혼남녀의 비율이 높아진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나우결혼정보회사


업계의 20년 경력자들이 모여 만든 결혼정보회사 ‘나우결혼정보회사’는 합리적 비용 설계로 그동안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망설였던 모든 청춘남녀에게 폭넓은 만남의 장을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나우결혼정보회사는 조건별 등급제가 없으며 예산에 맞추어 가입비 설계가 가능하고 회원 상황에 따라 후불제로도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결혼정보회사는 회원과 매니저 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나우 매니저는 전화를 통한 소통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성혼의 가능성을 높인다.

나우는 인물, 가정환경, 직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세심한 파악으로 서로에게 가장 부합한 이상형을 매칭한다. 한 번을 만나더라도 결혼까지 성사될 수 있는 진정성을 추구하며 해외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매니저들의 직접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한 만남도 성사시키고 있다.

원은미 대표는 “가을에 만남이 성사되면 늦어도 3월에서 5월 꽃피는 봄이 오는 시기에 결혼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지금 시기를 놓치지 않고 나우를 방문하시면 무료 미팅 상담 신청도 진행하실 수 있다. 나우는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배우자감을 찾아드린다”라고 전했다.

전화나 메일, 웹사이트 등 본인에게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문의하면 복잡한 과정 없이 상담과 매칭 전담 매니저가 연결된다. 배정받은 매니저는 자세한 가입 상담을 제공하며 가입은 꼼꼼한 신원 인증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이는 허가된 기관을 통해 인증 서류를 발급받아 확인 절차를 거친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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