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전북교통방송 전경. /뉴스1©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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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전주시의 시내버스 개편안과 관련해 지역에 맞는 효율적인 노선 개선안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주시는 최근 시내버스 개편안을 두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그동안 전주시내 노선은 버스 회사 중심으로 편성돼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전북교통방송은 16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가 좌담을 진행한다.
좌담에는 한국교통연구원 안강기 박사와 전북참여연대 김남규 정책위원장, 전주시버스추진단 엄성복 단장이 참석해 현행 버스노선에 대해 진단하고 합리적인 대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ljm19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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