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분기 매출은 ‘캐리비안의해적: 전쟁의물결’ ‘프리스타일’ 등 주요 타이틀의 성과와 함께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흥행에 힘입어 25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분기 9억을 기록해 반기 영업 이익 10억을 달성했다. 특히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지속적인 성장과 광고비의 효율적인 집행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전년도 대비 모두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신작인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 중이고 자회사인 씽크펀과 모히또 게임즈에서 개발중인 신작 모바일 RPG게임의 출시 계획이 조만간 공개될 예정으로 향후 신작들의 매출 비중이 점차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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