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분할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배구조 체계 변경을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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