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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요미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FTV '피싱캠프 탁탁'(연출 이주현 진행 김탁)에 출연해 갈치낚시를 하며 모처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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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팔포항에서 팔포1호(선장 김진태)를 타고 1시간 가량 바다에 나가 꽁치와 풀치를 미끼로 멀미도 잊은 채 갈치낚시 삼매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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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빙어낚시 몇 번이 전부인 그녀는 이날 3~4지급 갈치를 마릿수로 낚아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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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황후(본명 황인정)도 요요미와 함께 낚시를 즐겼는데 그녀는 현인가요제 대상 등 각종 가요제에서 수상을 하는 등 실력파 가수로 2016년 싱글 앨범 'Flame'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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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요요미와 황후는 갈치낚시 외에도 사천시 명소인 다래와인갤러리와 비토국민여가캠핑장 등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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