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두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희망자들로부터 의향서를 받았다.
네이버는 96개의 제안 부지에 대해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9월 말까지 우선협상부지 선정을 목표로 하고, 각 지자체와 사업자들과의 개별 협의를 거쳐 연내에는 최종 부지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첫번째 데이터센터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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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jms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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