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14일 오후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 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한기환(오른쪽 여섯 번째) 그룹장이 경남교통문화연수원 공윤권(오른쪽 일곱 번째) 원장 등과 ‘상호 발전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08.14.(사진=BNK경남은행 제공)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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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14일 경남교통문화연수원(원장 공윤권), 도내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와 '상호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한기환 그룹장, 공윤권 원장, 도내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 이사장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경남교통문화연수원,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 회원들에게 각종 금융상품과 금융서비스를 우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금융상품과 금융서비스 우대 차원에서 최대 2.50%(3년제 기준)의 특판 적금을 제공한다.
또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교육 받는 도내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CS(고객만족)교육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기환 그룹장은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을 비롯한 도내 9개 운송사업조합·협회 회원들의 금융 편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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