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신대양제지, "골심지 생산부문 분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신대양제지는 사업 전문성 강화와 책임경영체제 토대 마련을 위해 골심지 생산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신대양제지는 골심지 생산부문을 제외한 기존 사업을 맡고, 분할 후 신설되는 신대양제지반월(가칭)이 골심지 생산 부문을 맡게 된다.

분할기일은 10월 1일이다.

[이투데이/유창욱 기자(woog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