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느, 터치인솔의 '노 포어블럼' 키트 美 TV홈쇼핑(HSN)서 매진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본느(대표 임성기)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이 최근 미국 홈쇼핑 'HSN'(Home Shopping Network)에서 진행한 '노 포어블럼 프라이머&노 포어블럼 프라이밍 이레이저' 키트의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가벼운 제형의 '노 포어블럼 프라이머'는 모공 커버와 피지 컨트롤을 통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제품"이라며 "이번 방송에서 목표 수량이 전부 판매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미국 세포라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몰에 입점해 판매 중"이라며 "특히 미국 아마존의 프라이머 부문 랭킹에서 최근 2년간 10위권 내 순위를 유지 중인 베스트셀러"라고 덧붙였다.

'노 포어블럼 프라이머&노 포어블럼 프라이밍 이레이저' 키트의 HSN 방송 장면/사진제공=HSNtv 유튜브 공식 채널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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