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 인식"이라며 "제14회차, 제16회차, 제17회차, 제18회차 전환사채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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