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애국지사와 그 가족에게 지원되는 보금자리 아파트는 공유재산을 회계과에서 발굴해 올해 3월 사업시행자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아파트다.
지방자치단체가 시 공유재산으로 직접 독립유공자의 주거를 지원하는 첫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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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x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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