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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고층건물 헬기 호이스트 하강․상승 훈련 △항공구조장비 사용법 △요구조자 접근영법 실습 △협소공간 들것인양 훈련 등이 있다.
특수대응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이론교육과 도상훈련을 마쳤으며 13일부터 용인 이동저수지 등 4개소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지난 13일에는 용인에 위치한 이동저수지에서 항공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제트스키 운용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조창래 특수대응단장은 “재난 유형에 따른 특수 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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