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손명수 삼아상사 대표, 오른쪽은 김상동 경북대 총장(사진제공=경북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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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손명수 삼아상사 대표(경북대 경영대학원 16학번)는 8월 14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경영대학원기금’으로 적립되어 경영대학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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