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해외선물옵션 수수료할인 이번트

[머니투데이 임동욱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해외선물옵션 온라인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대우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 하거나, 지난 7월 한 달 동안 해외선물옵션 거래가 없는 개인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2020년 말까지 온라인 거래 가능 종목에 한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해외선물옵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계약당 미국 2.39달러, 유럽 2.39유로, 홍콩 23.9홍콩달러, 마이크로 상품 0.9달러로 거래할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국내/해외 선물옵션을 거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래에셋대우 2019 실전투자대회 월드챔피언십 시즌2를 진행 중이다.

임동욱 기자 dwl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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