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울산지역 레미콘공장 사업자들이 14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의 파업으로 제조사 측은 인내심을 갖고 운반비협상을 추진해 왔으나, 더 이상의 진전이 없다면 경영권에 기인한 조치를 단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상호 양보와 배려를 통해 사업장이 원상회복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19.8.14/뉴스1
bigpictur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