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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적정 운송비 외면 말고 정상가동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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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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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울산지역 레미콘공장 사업자들이 14일 오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레미콘 운송사업자들의 파업으로 제조사 측은 인내심을 갖고 운반비협상을 추진해 왔으나, 더 이상의 진전이 없다면 경영권에 기인한 조치를 단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상호 양보와 배려를 통해 사업장이 원상회복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19.8.14/뉴스1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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