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 필요한 날씨 |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2일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을 받은 전북은 흐리고 최대 40㎜의 비가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3일 오전까지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30∼3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전주와 익산·임실·완주 등 도내 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바다의 물결은 태풍의 영향으로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1∼4m, 먼바다에서 2∼6m로 매우 높게 일겠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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