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친서' 받았다는 트럼프… 北·美 ‘톱다운 외교’ 재가동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8.12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