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앵커]
북한이 오늘(2일) 새벽 2시 59분과 3시 23분 또 다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들을 쏘아 올렸습니다. 원산 갈마 일대에서 두 발의 발사체를 발사한지 이틀 만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북한의 발사체 추가 발사 소식 자세하게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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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이정헌
Q. 북, 이틀 만에 또…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
Q. 북, 오늘 새벽 미상 단거리 발사체 2회 발사
Q. 북,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2회 발사
Q. 이동식 발사대에서 쏘았을까?
Q. 탄도미사일? 방사포?…남과 북의 '엇갈린 주장'
Q. "방사포와 미사일 경계 모호"
Q. 방사포를 탄사미사일로?…정보수집 능력 논란
Q.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방사포는?
Q. 이달 한·미연합연습 겨냥 연쇄 '무력시위'?
Q. 트럼프, 북 발사에 "잘 통제 중…문제없다"
Q. 잇단 발사체 발사…북·미 협상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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