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생활 포기하고 '탈출 시도'…"아버지는 악마입니다" SBS 원문 이대욱 기자 idwook@sbs.co.kr 입력 2019.08.01 13:15 최종수정 2019.08.01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