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ARF, 아세안 지역 안보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31일) 오전 출국합니다.
강 장관은 3박 4일 동안 ARF와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 등 모두 5개의 다자회의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이어 8개 안팎의 나라들과 양자 회담도 가질 계획인데 한일, 한미 회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장관은 한미일 3자 회담도 시간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인-잇] 사람과 생각을 잇다
▶ [SBSX청년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