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선배가 "업무시간에 영어 가르쳐줘" 지시했다면 '직장 갑질' 연합뉴스 원문 이영재 입력 2019.07.17 15:30 최종수정 2019.07.17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