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사과한 정경두, "용퇴하라"는 주문엔 침묵 중앙일보 원문 심새롬 입력 2019.07.16 18:54 최종수정 2019.07.17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