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민께 송구…자리 연연않고 주어진 시간만큼 최선" SBS 원문 유영규 기자 ykyou@sbs.co.kr 입력 2019.07.16 17:11 최종수정 2019.07.16 1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