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반말·욕설에 심부름까지…학교 관리자, 교사 상대 갑질 여전 연합뉴스 원문 조정호 입력 2019.07.16 16: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