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문재인 대통령 "정상외교 수요 늘어 혼자 못해…총리와 '투톱' 체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외교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대통령 혼자서는 다 감당하기가 어려워졌다"며 "그래서 대통령과 총리가 적절히 역할을 분담해 정상급 외교무대에서 함께 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 2019.7.16/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