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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룩셈부르크, 유럽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 주제로 열린 경제 ICT세미나에서 카를로 틸렌(왼쪽부터) 룩셈부르크 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에티엔느 슈나이더 부총리 겸 경제부장관,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고성능 컴퓨팅, 디지털 공급 체인, 사이버 보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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