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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故 전미선 애도하는 '나랏말싸미'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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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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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조철현 감독(왼쪽부터), 송강호, 박해일이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간담회에 앞서 故 전미선을 애도하고 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7.15./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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