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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주전장' 미키 데자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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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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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미키 데자키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 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전장'은 우익들의 협박에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한미일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만든 새로운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그렸다. 2019.7.15/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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