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개고기 갑질' 이사장 고발 그 후…새마을금고서 쫓겨났다 SBS 원문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입력 2019.07.07 20:50 최종수정 2019.07.07 2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