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시한 쫓긴 여야…'제2 패스트트랙 사태' 우려에 한발씩 양보 연합뉴스 원문 설승은 입력 2019.06.28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